11월 읽은 책 목록 + 간단한 감상들


밀실살인게임은 빌려서 읽었기 때문에 1권은 반납상태... 총합 9권이니 이번달은 꽤 많이 읽었네요
(그만큼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말씀..)

++ 간단 감상평!!

- 마이크로 스타일 : 표지만 보고 글씨기 가이드 북인줄 알았는데 브랜드 이름이나 SNS 방식 글쓰기 내용들이 주 를 이룬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른 내용이지만 소셜미디어 시대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흥미롭기도 하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응용하면 도움이 될듯

- 디자인 캐리커쳐2 : 아 이 시리즈는 계속 나왔으면 좋겠음. 개인적으로 만화 끝난 후에 있는 뒷담화가 더 끌린다.

- 상실의 시대 : 싸랑합니다 하루키!! 이제 부터 하루키 정주행!
 
- 밀실살인게임 (왕수비차잡기,2.0) : 주인공들의 심각한 윤리의식 결여... 우와 이거 뭐야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인간의 존엄성은 개나줘버려라 !  같은 느낌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트릭의 해답보다는 논리적인 해석이 더 재밌다. 웹의 익명성을 무기로 뒤통수치는게 일품

- 1984 : 아직 자유로운 2011년이라 다행이야.... 

- 데미안 : 관념적이고 상징적인 표현이 많아서 잘 읽히지는 않지만..(후기보고 나만 이런것이 아니라는 사실에 조금 안도.)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- 호밀밭의 파수꾼 : 이런 방황의 끝을 달리는 소설 너무 좋구나! (상실의 시대와도 통하는 구석이 있어보인다.)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나는 이런 취향이었다는 걸 깨달았음.

- 제 3의 물결 : 처음 봤을 때 엄청 두껍구나! 하는 느낌이었는데 생각보다 술술 잘 읽혔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제 1,2 물결 시대를 분석하고 3물결 시대를 전망 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데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솔직히 전망에 대한건 보고 들어온게 너무 많은 지라 그 전 장이 더 재밌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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